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9号ですね。タイトル通り、
知られざる朝鮮絵画の影響ですね。以下引用。「
日本の絵画が中国から影響を受けた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朝鮮絵画からも影響を受けたことはあまり知られていません。そこで、本展では、日本と同様に中国絵画から影響を受けた朝鮮王朝時代の絵画を通観し、日本の室町・江戸絵画との影響関係を探ることで、東アジアにおける同時代絵画についての新たな見識を得ることを目指します。
開館時間、料金などは開催館ホーム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
栃木県立美術館 2008年11月 2日(日)〜12月14日(日)
静岡県立美術館 2009年2月17日(火)〜 3月29日(日)
仙台市博物館 2009年4月17日(金)〜 5月24日(日)
岡山県立美術館 2009年6月5日(金)〜 7月12日(日) 」
まだ見に行ける所もたくさんありますね。
高揚李氏は、
岡山県立美術館に行こうと思っていますね。
¥”キルチャビ¥”(韓国語)とは¥”みちしるべ¥”のことです。
槍・穂高や白馬・立山などへの韓国人登山者が増えています。韓国にはない3000メートル級の峰々に魅力を感じているようです。
ところが、韓国内ではあまり日本の山の情報を得られないこともあって、日本の山へ登ったときにちょっとした日韓の摩擦が起きたりしています。
登山の情報とともに文化や習慣の違いなどを双方に伝えることで、お互いのことを知ってもらい、山での交流が深ま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同じ山好き同士、国と国の壁なく楽しみを共感したいですから。
そのためのひとつとして韓国語のホームページを夫婦で作っています。韓国人登山者の声や日本の山岳関係者の話を聞きながら、日本の登山の習慣やマナー、山小屋やテント場の利用の仕方、交通や気象などの山の情報を発信しています。
日本語版ホームページでは韓国での登山について、あるいは日本を訪れる韓国人登山者についての情報を掲載します
韓国での登山やネパール・トレッキングのとき、山はもちろん素晴らしかったですが、現地の人に親切にしてもらったり、登山者同士で言葉をかけ合ったりしたことが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日本の山でそんな想い出が生まれるお手伝い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
http://www33.ocn.ne.jp/‾tamayatsu/index.html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あなたはわたしから 遠く離れているけど
逢いたくなったらまぶたをとじるの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うすむらさき色した 深い眠りに落ち込み
わたしは駆け出して あなたを探してる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春風そよそよ 右のほゝをなで
あなたは私のもとへ かけてくる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いまも私 枕かかえて眠ってるの
もしも もしも逢えたなら
その時は力いっぱい
私を抱きしめてね お願い)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9호군요.타이틀 대로,
알려지지 않은 조선 회화의 영향이군요.이하 인용.「
일본의 회화가 중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조선 회화로부터도 영향을 받은 것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거기서, 본전에서는, 일본과 같게 중국 회화로부터 영향을 받은 조선 왕조 시대의 회화를 통관 해, 일본의 무로마치·에도 회화와의 영향 관계를 찾는 것으로,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동시대 회화에 대한 새로운 견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관 시간, 요금 등은 개최관홈 페이지를 봐 주세요.
토치기현립 미술관 2008년 11월 2일(일)~12월 14일(일)
시즈오카현립 미술관 2009년 2월 17일(화)~ 3월 29일(일)
센다이시 박물관 2009년 4월 17일(금)~ 5월 24일(일)
오카야마현립 미술관 2009년 6월 5일(금)~ 7월 12일(일) 」
아직 봐에 갈 수 있는 곳도 많이 있군요.
고양이씨는,
오카야마현립 미술관에 가려고 생각하는군요.
"키르체비"(한국어)와는"이정표"입니다.
창·호타카나 하쿠바·타치야마등에의 한국인 등산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한국에는 없는 3000미터급의 봉우리들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 한국내에서는 별로 일본의 산의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것도 있고, 일본의 산에 올랐을 때에 약간의 일한의 마찰이 일어나거나 하고 있습니다.
등산의 정보와 함께 문화나 습관의 차이등을 쌍방에게 전하는 것으로, 서로를 알려, 산에서의 교류가 깊어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같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나라와 나라의 벽없게 즐거움을 공감하고 싶으니까.
그것을 위한 하나로서 한국어의 홈 페이지를 부부로 만들고 있습니다.한국인 등산자의 소리나 일본의 산악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본의 등산의 습관이나 매너, 오두막이나 텐트장의 이용의 방법, 교통이나 기상등의 산의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일본어판 홈 페이지에서는 한국에서의 등산에 대해서, 혹은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등산자에 대한 정보를 게재합니다
한국에서의 등산이나 네팔·트렉킹 때, 산은 물론 훌륭했습니다만, 현지의 사람에게 친절하게 받거나 등산자끼리서로 말을 걸거나 했던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일본의 산에서 그런 추억이 태어나는 도움이 생기면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33.ocn.ne.jp/~tamayatsu/index.html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당신은 나로부터 멀게 떨어져 있는데
만나고 싶어지면 눈꺼풀을 철해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절구 마을 앞색 한 깊은 잠에 침체해
나는 달리기 시작하고 당신을 찾고 있다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봄바람 산들산들 오른쪽□을 어루만져
당신은 나의 아래에 걸쳐 온다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지금도 사침 껴안아 자
만약 만약 만날 수 있었다면
그 때는 힘껏
나를 꼭 껴안아부탁)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