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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9号ですね。タイトル通り、

 

知られざる朝鮮絵画の影響ですね。以下引用。「

 

朝鮮王朝の絵画と日本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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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 申¥師任堂(シン・サイムダン)
《「草虫図屏風》(部分)
©National Museum of Korea
 韓国の国立中央博物館所蔵の「草虫図屏風」(16世紀半ば)など朝鮮王朝時代(1392−1910)の名品や、俵屋宗達、池大雅、伊藤若冲ら朝鮮絵画に影響を受けたといわれる日本の巨匠たちの作品など約200点を紹介します。 
 日本の絵画が中国から影響を受けた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朝鮮絵画からも影響を受けたことはあまり知られていません。そこで、本展では、日本と同様に中国絵画から影響を受けた朝鮮王朝時代の絵画を通観し、日本の室町・江戸絵画との影響関係を探ることで、東アジアにおける同時代絵画についての新たな見識を得ることを目指します。

 開館時間、料金などは開催館ホーム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

栃木県立美術館  2008年11月 2日(日)〜12月14日(日) 
静岡県立美術館  2009年2月17日(火)〜 3月29日(日)
仙台市博物館    2009年4月17日(金)〜 5月24日(日)
岡山県立美術館  2009年6月5日(金)〜 7月12日(日) 」

 

まだ見に行ける所もたくさんありますね。

 

高揚李氏は、

 

岡山県立美術館に行こうと思っていますね。


高揚李氏は、申¥師任堂氏の絵が好きですね。
 
KJCLUBの韓国好きの日本人と、
 
日本旅行を考えている韓国人のための情報でしたね。
 
嫌韓ごきぶりには何の意味もない情報ですが、
 
本来情報と言うものはそういうものですね。
 
教養のない人間にとっては無価値ですね。
 
ついでですが4つ下にある
 
まるっきり誤解したスレッドの訂正ですね。以下引用「
 

¥”キルチャビ¥”(韓国語)とは¥”みちしるべ¥”のことです。

槍・穂高や白馬・立山などへの韓国人登山者が増えています。韓国にはない3000メートル級の峰々に魅力を感じているようです。

ところが、韓国内ではあまり日本の山の情報を得られないこともあって、日本の山へ登ったときにちょっとした日韓の摩擦が起きたりしています。

登山の情報とともに文化や習慣の違いなどを双方に伝えることで、お互いのことを知ってもらい、山での交流が深ま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同じ山好き同士、国と国の壁なく楽しみを共感したいですから。

そのためのひとつとして韓国語のホームページを夫婦で作っています。韓国人登山者の声や日本の山岳関係者の話を聞きながら、日本の登山の習慣やマナー、山小屋やテント場の利用の仕方、交通や気象などの山の情報を発信しています。
日本語版ホームページでは韓国での登山について、あるいは日本を訪れる韓国人登山者についての情報を掲載します

韓国での登山やネパール・トレッキングのとき、山はもちろん素晴らしかったですが、現地の人に親切にしてもらったり、登山者同士で言葉をかけ合ったりしたことが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日本の山でそんな想い出が生まれるお手伝い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

 

http://www33.ocn.ne.jp/‾tamayatsu/index.html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歌詞ですね。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あなたはわたしから 遠く離れているけど
逢いたくなったらまぶたをとじるの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うすむらさき色した 深い眠りに落ち込み
わたしは駆け出して あなたを探してる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春風そよそよ 右のほゝをなで
あなたは私のもとへ かけてくる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いまも私 枕かかえて眠ってるの
 もしも もしも逢えたなら
 その時は力いっぱい
 私を抱きしめてね お願い)

夢でもし逢えたら 素敵なことね
あなたに逢えるまで
眠り続けたい…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re:고양이가 말했다.「알려지지 않은 조선 회화의 영향이군요.야옹.」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9호군요.타이틀 대로,

 

알려지지 않은 조선 회화의 영향이군요.이하 인용.「

 

조선 왕조의 회화와 일본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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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사 임당(신·사임단)
《「초충도 병풍》(부분)
©National Museum of Korea
 한국의 국립 중앙 박물관 소장의 「초충도 병풍」(16 세기 중반) 등 조선 왕조 시대(1392-1910)의 명품이나, 다와라야 소타쓰, 이케노타이카, 이토쟈쿠츄등 조선 회화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일본의 거장들의 작품 등 약 200점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회화가 중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조선 회화로부터도 영향을 받은 것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거기서, 본전에서는, 일본과 같게 중국 회화로부터 영향을 받은 조선 왕조 시대의 회화를 통관 해, 일본의 무로마치·에도 회화와의 영향 관계를 찾는 것으로,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동시대 회화에 대한 새로운 견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관 시간, 요금 등은 개최관홈 페이지를 봐 주세요.

토치기현립 미술관  2008년 11월 2일(일)~12월 14일(일) 
시즈오카현립 미술관  2009년 2월 17일(화)~ 3월 29일(일)
센다이시 박물관    2009년 4월 17일(금)~ 5월 24일(일)
오카야마현립 미술관  2009년 6월 5일(금)~ 7월 12일(일) 」

 

아직 봐에 갈 수 있는 곳도 많이 있군요.

 

고양이씨는,

 

오카야마현립 미술관에 가려고 생각하는군요.


고양이씨는, 신사 임당씨의 그림을 좋아하네요.
 
KJCLUB의 한국 좋아하는 일본인과
 
일본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을 위한 정보였지요.
 
혐한바퀴벌레에는 아무 의미도 없는 정보입니다만,
 
본래 정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이군요.
 
교양이 없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무가치군요.
 
무심코로입니다만 4하에 있다
 
만송곳 오해한 스렛드의 정정이군요.이하 인용 「
 

"키르체비"(한국어)와는"이정표"입니다.

창·호타카나 하쿠바·타치야마등에의 한국인 등산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한국에는 없는 3000미터급의 봉우리들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 한국내에서는 별로 일본의 산의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것도 있고, 일본의 산에 올랐을 때에 약간의 일한의 마찰이 일어나거나 하고 있습니다.

등산의 정보와 함께 문화나 습관의 차이등을 쌍방에게 전하는 것으로, 서로를 알려, 산에서의 교류가 깊어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같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나라와 나라의 벽없게 즐거움을 공감하고 싶으니까.

그것을 위한 하나로서 한국어의 홈 페이지를 부부로 만들고 있습니다.한국인 등산자의 소리나 일본의 산악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본의 등산의 습관이나 매너, 오두막이나 텐트장의 이용의 방법, 교통이나 기상등의 산의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일본어판 홈 페이지에서는 한국에서의 등산에 대해서, 혹은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등산자에 대한 정보를 게재합니다

한국에서의 등산이나 네팔·트렉킹 때, 산은 물론 훌륭했습니다만, 현지의 사람에게 친절하게 받거나 등산자끼리서로 말을 걸거나 했던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일본의 산에서 그런 추억이 태어나는 도움이 생기면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33.ocn.ne.jp/~tamayatsu/index.html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가사군요.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당신은 나로부터 멀게 떨어져 있는데
만나고 싶어지면 눈꺼풀을 철해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절구 마을 앞색 한 깊은 잠에 침체해
나는 달리기 시작하고 당신을 찾고 있다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봄바람 산들산들 오른쪽□을 어루만져
당신은 나의 아래에 걸쳐 온다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지금도 사침 껴안아 자
 만약 만약 만날 수 있었다면
 그 때는 힘껏
 나를 꼭 껴안아부탁)

꿈이라도 해 만날 수 있으면 멋진 일이군요
당신을 만날 수 없을지
계속 자고 싶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TOTAL: 1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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